[사진] 방한 목적 밝히는 오토 웜비어 어머니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1.22 11:4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북한에 억류됐다 송환 엿새만에 숨진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웜비어가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북한에 의한 납치 및 억류 피해자 방한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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