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문회서 변호사와 상의하는 헤일 국무부 정무차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1.22 11:30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데이비드 헤일 국무부 정무차관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하원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관련 조사 공개청문회에 참석해 변호사와 상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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