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코인 관계자는 “한해 동안 저작권 공유를 통해 음악에 대한 소통의 폭이 넓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낙찰받게 된 후 노래방에서 더 자주 부르며 이용하게 된다”고 이벤트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진행된 게릴라이벤트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매주 3곡의 공유 옥션과 달리 연말 내내 깜짝 선물처럼 공개돼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뮤지코인은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정상급 유명 작곡가들과 함께 배터 뮤직 에코시스템(BETTER MUSIC ECOSYSTEM)’ 캠페인 저작권 공유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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