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197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돼"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 2019.11.21 16:55
코오롱생명과학은 강기선씨 외 1082명으로부터 197억3968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제기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4% 수준이며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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