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올해 안에 사회복지사 과정을 한 과목이라도 수강하면 현행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다.
만약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습자가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에서 오는 12월부터 ‘사회복지사 2급 1년 완성 패키지’를 통해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다면, 최단기로 내년 10월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반면, 한달 늦은 내년 1월에 시작한다면 최소 6개월 이상 취득 기간이 늘어나게 되고, 수강료 역시 3과목 추가 이수를 해야 해 수강료와 취득 기간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현재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 1년 완성 패키지’를 개설하고 정가 수강료 대비 56% 할인된 금액으로 패키지 과정을 판매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수강생 김세정 씨는 “교육 과정이 패키지로 잘 구성되어 있었고, 모바일로도 공부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전했다.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에서는 12월 개강반 이벤트로 회원가입이나 소문내기 등 간단한 미션을 진행하면 추첨을 통해 빕스 상품권 및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과 고객센터를 통해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