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속한 배연작업'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1.20 12:41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공동구에서 열린 지하시설물 복합재난 대비 대규모 합동훈련에서 소방관들이 진화 및 배연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방화로 인한 화재발생을 가정하여 서울시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초기대응, 상황전파, 화재진압, 상황판단회의, 인명구조, 대응·복구 시연 등을 점검했고 서울시, 서울시설공단, 마포구, KT, 한전,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경찰 등 11개 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2019.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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