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토스 금리비교 서비스 효과 '톡톡'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 2019.11.20 09:21
광주은행 전경/사진제공=JB금융
광주은행이 토스와 함께 선보인 '금리비교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고객 유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일 JB금융그룹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토스와 제휴 후 한달 만에 평소의 4배가 넘는 고객유입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은행과 토스의 협약으로 제공되는 금리비교 서비스를 통해 앱 이용고객은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서 광주은행의 대출 상품의 확정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은행 입장에선 독자적으로 대출 상품을 파는 게 수익 측면에서 더 나은데다, 주도권을 뺏길 우려가 있어 핀테크와의 제휴를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광주은행은 선제적으로 협업에 나섰다. 테크핀 영역에서의 입지를 공고하게 다지기 위한 포석이라고 광주은행 측은 설명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핀테크 업체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은행 앱보다 더 편리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선도은행으로서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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