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위비 분담금 협상장 앞 구호 외치는 시민사회단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1.18 10:4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민주노총과 평통사, 민중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열린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방위비 분담금 굴욕 협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대사와 제임스 드하트 미국 국무부 선임보좌관을 수석대표로 한 한미 대표단은 이날 비공개회의를 열고 내년도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 규모 등을 논의한다. 2019.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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