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일경제관계 개선을 위해'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2019.11.18 10:17

서석숭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경제관계 개선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측에 의한 수출관리 문제 및 한일 간 서플라이체인의 변화, 제3국에 대한 한일 공동진출 및 협업의 가능성, 한일 양국 지역간 네트워크의 복원, 무역·투자·인적 교류의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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