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철도노조 '태업 4일째'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1.18 10:2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철도노조 태업 4일째를 맞은 18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열차 연착 정보가 안내되고 있다.

철도노조가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태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철도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철도노조는 오는 20일 SR 통합·4%대 임금인상 등을 주장하며 본격적인 파업에 나선다. 2019.11.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