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촬영장에서도 "자체발광"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11.16 23:00
/사진제공=스톤헨지
배우 전지현이 촬영장 속 모습을 재현했다.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HENgE)가 뮤즈 전지현의 2019 겨울 광고 캠페인을 지난 15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스톤헨지는 'On Standby(온 스탠드바이)'를 테마로 했다. 촬영 준비부터 실제 촬영까지 모든 순간을 즐기는 프로페셔널한 전지현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전지현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전지현의 촉촉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는 누드 톤 네일아트를 연출한 손에 얇은 반지와 팔찌를 레이어드해 화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해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제공=스톤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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