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본정부 사과 요구하는 이옥선 할머니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2019.11.13 17:0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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