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론 위해 법정 향하는 길원옥 할머니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2019.11.13 16:52 3년 만에 개시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정부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맞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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