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월호 참사는 아직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1.13 12:05
13일 오전 서울 중구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수색 적정성 및 산업은행 불법대출 혐의에 대한 수사요청 언론브리핑에 참석한 한 세월호 유가족이 발표를 듣다 눈을 질끈 감고 있다.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수색 적정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과정에 대한 조사 필요성, 산업은행의 청해진해운데 대한 불법대출 혐의에 대해 신속한 수사 필요성을 이유로 수사요청하고, 향후 검찰 특수단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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