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층 건물에 트루스포럼 회원 일동 명의로 '조국 교수 교수직 파면 촉구' 대자보가 붙어있다. 한편,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구속) 동양대 교수에 대해 일부 혐의를 추가해 11일 재판에 넘길 것으로 전망,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소환이 다음 주 내에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19.11.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