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 임시주총서 사내이사 4명 선임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 2019.11.07 17:27
STX중공업은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4명을 재선임 또는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재선임된 사내이사는 주원태(STX중공업 대표이사)·김유범(STX중공업 관리부문장)·정석구(STX중공업 경영관리본부장) 등 3명이다.


정광현 사내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정 신임 이사는 두산엔진 및 HSD엔진 자문을 지냈다.

베스트 클릭

  1. 1 속옷 벗기고 손 묶고 "빨리 끝내자"…초등생이 벌인 끔찍한 짓
  2. 2 19층 어린이 층간소음 사과 편지에 18층 할머니가 쓴 답장 '훈훈'
  3. 3 "차라리 편의점 알바"…인력난 시달리는 '월 206만원' 요양보호사
  4. 4 조세호, ♥아내와 신혼여행 중 포착…'샤넬 커플룩' 가격 어마어마
  5. 5 "엄마, 오빠가…" 4년 참다 털어놨다…초등 의붓동생 성폭행한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