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택배기사 사람답게…CJ대한통운 나서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0.28 14:45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장시간 분류작업 개선을 촉구하는 피해당사자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업계 선두인 CJ 대한통운이 시스템 개선 등에 책임있게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19.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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