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들에게 우승 인사하는 우즈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0.28 11:55
(인자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타이거 우즈가 28일(현지시간)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조조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 뒤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우즈는 이날 우승으로 통산 82승째를 올려 샘 스니드가 보유한 PGA 투어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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