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스타, 수출 확대 기대감에 상한가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 2019.10.28 09:21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스타가 미생물 진단 기기 수출 기대감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아스타는 2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1375원(29.92%) 오른 5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스타의 미생물 진단 기기는 국내 인증을 받고 올해 유럽에서도 인증을 받았다. 내년에는 중국과 미국에서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회사 측은 내년부터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암진단 기기는 개발이 완료돼 있지만 인허가 작업에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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