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통상, 30억원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 2019.10.25 16:51
삼양통상이 NH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가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0월25일부터 2020년 7월27일까지다.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4. 4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5.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