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전용 ‘라페스타’ 전기차 출시"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19.10.24 14:43 현대자동차는 24일 진행된 2019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중국에서 신형 쏘나타, 라페스타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환경차 중심의 공유차 시장 진출과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 4 김호중 간 유흥주점은 '텐프로'…대리운전은 '의전 서비스' 5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