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광저우 신규 공장 연내 정상 가동 목표"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 2019.10.23 16:35
LG디스플레이는 23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올레드 패널 판매가 소폭 감소한 이유는 광저우 신규 공장의 마지막 품질 안정화 작업 때문"이라면서 "생산량이 당초 계획보다 조금 줄어들었으며 현재 마지막 조율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내 정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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