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주식명의개서 정지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 2019.10.23 16:30 영인프런티어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 목적으로 주식명의개서를 정지(주주명부폐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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