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다이렉트카, 신차 장기렌트·리스 10월 가격비교 프로모션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2019.10.22 17:49
신차 장기렌터카 전문업체 오토다이렉트카는 10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업체별 가격비교를 통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견적을 제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오토다이렉트카
오토다이렉트카는 신차 장기렌트, 리스, 할부 등 차량구매 전문 컨설팅 업체로, 15개 렌탈사, 5개 리스사, 20개 파트너사와 제휴를 통한 견적 산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10월 현재 신형 쏘나타 출시 기념 특가 등이 포함된 ‘이번달 특가’를 비롯해 ‘친환경 특가’, ‘LPG 특가’, ‘보증금 특가’ 등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업체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른 소비패턴 중 하나가 오랜 기간 한 차량만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차 장기렌터카는 최소 24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원하는 기간만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차를 바꾸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문제 중 하나가 중고차 처분인데, 신차 장기렌터카는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차량을 반납함으로써 이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간을 조금 더 연장해 이용할 수 있는 연기나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인수의 옵션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 보험의 경우 별도로 알아보고 가입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가입을 해주기 때문에 편리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자동차 정비 역시 옵션으로 추가하면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교체 등의 주기에 맞춰 소모품 관리가 진행되므로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업자가 주목해야 할 사항은 여러 명의 직원이 같이 사용하게 되는 차량이라면 보험에 모두 포함을 할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비용을 전부 감당하는 것이 아닌 규정된 면책금만 지불하는 것이기 때문에 2차 추가 금액 없이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오토다이렉트카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지닌 차량 전문 플래너 200여명이 재직 중이며, 서울 성동구 본사를 비롯해 서울 서부, 서울 동부, 강원, 경기 북부, 부산, 전주, 인천 지점을 갖추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상담, 계약, 출고가 가능하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토다이렉트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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