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볼리비아 野 대선 후보 “대선 투표했어요”

(라파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볼리비아 전 대통령이며 대선후보로 나선 카를로스 메사가 20일 (현지시간) 라파스의 투표소에서 대선 투표를 한 뒤 투표 잉크가 묻은 엄지를 보여주고 있다. 메사는 에보 모렐라스 후보와 12월 결선 투표를 통해 당선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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