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시즌3 시작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19.10.21 13:34
/사진제공=사진제공
키움증권은 총 상금 4250만원 규모의 '2019 키움증권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시즌3'를 2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수익률리그를 분리해 해외주식리그와 해외주식ETF리그로 구분했다. 이날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29일까지다.

각 해외주식리그와 해외주식ETF리그의 수익률 1위에겐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각 리그의 수익률 상위 10명까지 상금을 준다. 두 개 리그 통합 거래대금 1~3위에게도 상금을 준다. 대회 참가 신청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준다. 퀴즈 이벤트로 정답을 맞춘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에어팟2'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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