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일선에 있는 특구 내 종사자들의 산업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생활 공유를 통해 보다 나은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공연 참가비는 무료이며 공연종료 후 사전신청자에게 브런치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순규 지역혁신지원본부장은 "행사 문의 및 신청방법은 담당자 또는 진흥재단 입주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특구 내 업무 현장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자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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