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유북한운동연합 '무관중·무중계 월드컵 예선 규탄한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0.21 10:25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에서 대북전단 등을 대형 풍선에 담아 북측으로 띄워보내고 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15일 평양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이 무관중·무중계로 열린 것을 규탄하며 대북전단 50만장과 소책자 500권, 1$지폐 2000장, USB 1000개, SD카드 1000개를 20개의 대형 풍선에 담았다고 전했다.(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2019.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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