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1431억원 규모 단일판매 계약체결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19.10.21 09:46
비츠로셀은 글로벌 수자원 관리시설 및 수도미터 제조업체 '자이럼(Xylem)'과 약 1431억원 규모의 스마트미터용 리튬 1차 전지 단일판매 계약을 맺어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7.07% 규모다.

이번 단일판매 계약체결에 따라 비츠로셀 보통주 거래가 정지된다. 정지기간은 21일 오전 9시 39분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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