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회색도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0.21 09:1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올가을 첫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 21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본 시내가 미세먼지로 희뿌옇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은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정체·축적되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 지역에서 '나쁨'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2019.10.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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