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 '2019 생산개발본부 신 제조기술 전시회' 성료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19.10.18 17:22

ME: WEek 2019...현대∙기아차, 그룹사, 스타트업 등 총망라하는 신기술 공유의 장

현대∙기아차, '2019 생산개발본부 신 제조기술 전시회'(ME: WEek 2019) 성료/사진제공=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그룹사 임직원, 380개의 1차 부품협력사 임직원, 국내 대학 교수 및 연구원 등 약 4000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 생산개발본부 신 제조기술 전시회'(ME:WEek 2019)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생산기술'(ME)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현대·기아차와 그룹사, 사외 파트너 등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WE) 이끌어나가자는 취지로 실시된 신기술 공유 행사다. 공개된 신 제조기술은 총 146건에 달한다.

행사 첫날 현대·기아차 생산품질담당 서보신 사장은 "자동차·전자·통신·문화 등 각 산업의 경계가 없어지는 '초경쟁'(Hyper Competition)의 시대에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상시적이고 창조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엄청난 변화의 시기에는 개방형 혁신을 통해 내부뿐 만 아니라 사외 파트너들과 협업해 새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현대·기아차의 신 제조기술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 그룹사의 신기술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신기술이 함께 전시됐고, 사외 전문기업의 신기술 세미나가 진행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사외 파트너들과의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내 제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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