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승 베스트텍시스템 상무(사진 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19 제3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에서 '빅데이터 부문 3년 연속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베스트텍시스템은 실시간 데이터 마이닝 특허를 보유한 회사다. 최근 외식경영에 빅데이터를 도입한 푸드테크 플랫폼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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