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LIBER), 차(tea) 콘셉트 디퓨저 3종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 2019.10.17 17:47
센트피스(대표 유수환, 박상찬)는 향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베르(LIBER)’ 티 디퓨저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리베르(LIBER)’ 티 디퓨저 /사진제공=센트피스
이번 티 디퓨저 3종은 홍차, 그린티, 라일락티 등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향기를 공간에 어울리게 구현하여 차분하고 잔잔한 계절에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리베르’는 향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Vibe of Scent’라는 슬로건 아래에 디퓨저, 섬유향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섬유향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트렌디한 향기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인식된 리베르의 새로운 컬렉션 출시에 많은 소비자들이 SNS 상으로 기대를 표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박상찬 공동대표는 “투명하고 정적인 차 향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블랙티, 그린티 등 친숙한 차의 향이며 매일 사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수환 공동대표는 “리베르는 소비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향기를 개발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 다양한 향기 라인업을 갖춰갈 것”이라 밝혔다.

리베르 티 디퓨저 3종은 H&B스토어 랄라블라에 입점돼 있으며 자사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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