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환 본부장은 “재테크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특히 사회 초년생의 미래설계는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인생 시작의 출발점에서 재테크를 놓치게 되면 40대 경제활동시기에는 자녀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부자들 대부분이 1억원을 2억원, 3억원으로 불리는 것보다 0원에서 5000만원 불리는 것이 더 힘들다고들 얘기한다”며 “미래의 재테크는 ‘얼마가 아닌 언제’, ‘나중이 아닌 지금’이라는 실전저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스자산관리본부(ACE자산관리본부)는 개인자산관리와 재테크가 필요한 모든 분야의 다양한 직업에 적합한 1대1 맞춤식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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