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세계프라퍼티에 부산 명지동 건물 임대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 2019.10.15 16:27
이마트는 계열회사인 신세계프라퍼티에 부산 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소재 건물을 임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임대 기간은 2019년 10월 3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다.


이마트 측은 이번 거래에 대해 "신세계프라퍼티가 복합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 체결하는 임대차 거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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