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8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 2019.10.15 16:23
대유플러스는 자회사인 대유에이피에 대한 84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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