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종청소년가요제, 가을 밤 절절함에 빠져 봐~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 2019.10.12 19:48
12일 저녁 인천 영종공항마을 영종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19 제1회 영종국제도시 청소년가요제 가을결선'에서 12번 참가자 한연진(여자솔로, 인천 미추홀구 남인천여중 3학년) 양이 절절한 보이스로 경연을 펼치는 중이다. 참가곡은 2002(anne marie)와 오늘은 가지마(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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