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27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9.10.10 15:20 일성건설은 삼척트루엘디오션 지역주택조합사업 수분양자 중도금 대출을 위해 279억1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0.9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정해두지 않았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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