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27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9.10.10 15:20
일성건설은 삼척트루엘디오션 지역주택조합사업 수분양자 중도금 대출을 위해 279억1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0.9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정해두지 않았다.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
  4. 4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5. 5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