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파기지국, LG유플러스 계약 수주에 강세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 2019.10.10 09:14
전파기지국이 LG유플러스와의 계약 체결에 장 초반 강세다.

전파기지국은 1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170원(3.82%) 오른 4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LG유플러스와 NW 시설구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공급지역은 LG유플러스 지정장소로, 계약금액은 121억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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