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라피, '이노씰 플러스' 식약처 제조허가 승인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 2019.10.10 09:13 이노테라피가 흡수성 체내용 지혈용품 '이노씰 플러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노씰 플러스는 흡수성체내용지혈용품 4등급으로 복강내 (간절제) 수술에서 탐색임상, 확증임상을 통해 유효성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받음과 동시에 국내시장 제품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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