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영 에쓰-오일(S-OIL) 전무(왼쪽)이 지난 8일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에게 취약계층 생계지원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1억 원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내 취약계층 물품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에쓰오일 제공) 2019.10.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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