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머님과 나를 단단하게 엮어주는 매듭 팔찌가 있다?
#2.
심심한 팔과 손을 꾸며줄 아이템 없을까?
#3.
- 고운 색의 실로 단단히 엮인 반지, 팔찌, 발찌, 귀걸이
- 심플하고 간결한 팬던트
- 제품을 만든 할머님의 고운 손글씨도 함께 배송
- 방수코팅으로 땀냄새는 NO
#4.
단순한 패션아이템? NO
할머니에게 아름다운 내일을 선물하는 아이템? YES
#5.
할머니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적기업 알브이핀의 브랜드, 마르코로호
#6.
- 경제활동에서 소외된 할머니께 일자리를
-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한다는 만족감과 자부심을
- 근무하시는 할머님들간의 소통을
#7.
마르코로호의 신봉국 대표
“우리나라 여성 노인의 사회적 소외, 경제적 빈곤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르코로호 브랜드를 만들었어요”
#8.
판매에 대한 수익 일부는
#독거노인 #유기동물 #장애아동 #아프리카아동 #결식아동
에 정기적 기부
#9.
마르코로호, “사회적가치만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예쁜데 가치도 있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10.
할머님들의 일자리 만들기를 넘어 할머님들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미션으로 삼는 마르코로호,
마르코로호가 만드는 할머님들의 이야기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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