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맥주 '울고' 국내 맥주 '웃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0.07 15:05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7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국내 맥주가 진열돼 있다.

일본 맥주 불매운동 여파로 일본 맥주 판매가 줄어들면서 국내 맥주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지난 8월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맥주 판매 1위는 카스, 3위는 테라가 차지했다. 한편 지난 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9월(잠정치) 일본 맥주 수입액은 6,000달러에 그쳤다. 일본 맥주 수입액이 사실상 중단 수준으로 떨어졌다. 2019.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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