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억 투자 7800만 원 손실이라니...'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0.01 13:1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우리·하나은행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ㆍ펀드(DLSㆍDLF) 피해자비대위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DLS판매 금융사 규탄 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1억원을 투자해 78,018.851원 손실을 본 통장을 취재진에 보여주고 있다.

DLSㆍDLF피해자비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금융당국에 DLS 판매에 대한 엄정 조사와 계약 무효임을 밝히고, 우리은행 측에는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 배상 등을 요구했다. 2019.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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