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촉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0.01 11:15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국제앰네스티 회원들이 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열린 제 71회 국군의 날 기념 '차별국군' 선포 국제 행동의 날 기자회견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국내 인권 및 LGBTI 단체, 군형법 제92조의6 위헌소송 대리인단과 함께 차별적이고 모순적인 법률로 인한 LGBTI 군인들의 고통을 알리고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를 촉구하는 국내 및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국방부에 전달할 에정이라 밝혔다. 2019.10.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공황 탓 뺑소니' 김호중…두달전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4. 4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
  5. 5 "사람 안 바뀐다"…김호중 과거 불법도박·데이트폭력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