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용비리' 합동브리핑 들어서는 박은정·이재갑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9.30 14:3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오른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교통공사 등 5개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 관련 합동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감사원이 이날 발표한 '비정규직의 채용 및 정규직 전환 등 관리실태' 감사결과에 따르면 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전KPS주식회사,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기관에서 총 31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채용업무를 부당하게 한 관련자 등 72명(27건)에 대해 신분상 조치요구했다. 2019.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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