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슴에 손 얹고 검찰 출석하는 웰스씨앤티 대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9.26 13:5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가로등 자동점멸기 업체 웰스씨앤티 최 모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웰스씨앤티는 사모펀드의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투자처 중 하나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14억원을 투자한 시기에 관급공사 수주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2019.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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