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회견하는 '국정원 '프락치' 공작사건 제보자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9.09.24 12:51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열린 국정원 '프락치' 공작사건 진상조사 결과 발표 및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사건 제보자가 양심선언을 하고 있다. 제보자는 프락치 활동 중 느낀 죄책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안면신경이 마비돼 기자회견 내내 왼쪽눈이 감기는 중상을 보였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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