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웨스트햄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승리의 핵심은 래쉬포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래쉬포드는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제임스와 마타, 페레이라는 공격을 지원하고, 맥토미니와 마티치는 그 뒤를 받친다. 포백은 왼쪽부터 영,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골키퍼는 데헤아다.
맨유는 올 시즌 5경기를 치른 가운데 2승 2무 1패(승점 8)로 리그 6위를 마크 중이다. 직전 경기였던 레스터시티와 리그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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