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힘차게 출발하는 하재헌 중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9.21 10:30
(하남=뉴스1) 이재명 기자 = '목함지뢰 사고'로 부상당한 하재헌 전 중사(SH공사)가 21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장배 장애인조정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9.9.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2. 2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3. 3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4.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